내용
이 패딩은 참 가볍고 따수워요
넥부분도 올라와있고 헐겁지않게 적당히 목을 감싸줘 더더욱 좋았어요
특히나 부드러운 감촉의 양털느낌과
민감한 저에게 털날림이나 묻어남 걱정없이 입을수 있어서 젤 맘에 들었어요!
저는 55사이즈이고 모델보다는 키가 좀더 크고 허리가 긴편이라 그런지 ㅎ 힙을 완전히 덮는 길이는 아닌,,
힙중간?정도의 길이네요
적당히 루즈해서 아무옷에나 쓱쓱 걸쳐입기좋구요 소매 시보리로 바람도 막아주는것같고, 암튼 데일리로 편하게 입기좋은 점퍼예요!
점심때 사무실에서 한컷 아닌 두세컷 셀카찍어봤어요;;; 부끄
참고로 시어터패딩도 완전 좋아요:) MD추천과 함께 인기패딩이라 저의 후기는 패스해봅니다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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